2012 사진 공모전 출품작

윈드™ 일상 2011. 11. 21. 22:22 Posted by 윈드™

1. 기와 



2. 이름 모를 풀잎

 

3. 저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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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사진 공모전 출품작

윈드™ 일상 2011. 11. 21. 21:14 Posted by 윈드™
1) 구름의 역습



2. 난간



3. 길



4. 고목



5.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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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사진 공모전 출품작

윈드™ 일상 2011. 11. 21. 21:07 Posted by 윈드™
가을이 오기 직전...

국립수목원에서 오솔길을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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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사진 공모전 출품작

윈드™ 일상 2011. 11. 21. 21:04 Posted by 윈드™
속초 해수욕장에서 그들만의 흔적...

 

 

2012 사진 공모전 출품작

윈드™ 일상 2011. 11. 21. 20:59 Posted by 윈드™
때이른 여름 빛이 좋아 선명하게 잘 찍힌 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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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광석

윈드™ 일상 2011. 10. 25. 12:42 Posted by 윈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안에 가득 한데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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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윈드™ 사진 2011. 10. 9. 16:27 Posted by 윈드™
2011년 10월 8일 토요일

한강 여의도에서 개최된 2011 서울불꽃축제가 개최되었다.

< 출처 : 불놀이닷컴 >

이번에 출전한 국가는 일본, 포르투칼, 한국 3개국으로
지난 해인 2010년에 참가한 중국, 캐나다, 한국 3개국에 비해서 볼거리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
또한 마지막 공연을 한 한국은 2010에 공연한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 많은 그런 공연이라
아쉬운 느낌이 조금 더 느껴졌던 그런 축제였다.

작년에는 아이폰으로 촬영을 하면서 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색 표현이 제대로 안된 사진만
올렸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촬영이었기에 이번에는 올해 구입한 작티 VPC-CG100을 가지고
나가서 촬영을 했다. 하지만, 더욱 아쉬움이 남는 그런 촬영이었다.
자동, 수동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촬영을 해봤지만, 건진 사진은 별로 없었다.
결국 포기하고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지마, 역시나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아쉬움 속에서 억지스럽게 건진 사진 5장을 남겨본다.







남은 글

낮에 도착해서 기다리던 중...
석양이 지기전 저녁으로 넘어가는 해가 멋있는 사진과 석양 사진을 마저 담아본다.





2010/10/11 - [윈드™ 일상] - 2010 불꽃축제
2011/02/22 - [윈드™ IT] - Xacti(작티) VPC-CG100 개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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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추석이 끝난 다음주인 9월 17일~19일,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인 도착 당일은 가볍게 저녁을 먹고 야간에 19금 코스인 러브랜드에 잠깐 들렀다.

둘째날에는 한라산 영실코스로 윗세오름까지 3시간동안 가볍게 등산하고 남쪽 지역인
서귀포쪽 남방폭포부터 서쪽 애월항근처의 숙소까지 여행을 했다.

세쨋날에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보려 했으나,
날씨가 안좋다는 소식에 늦잠을 자기로 마음먹고 푹~ 자고 일어났다. 평소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때문인지 8시 전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생각을 해보니 이곳 저곳 관람코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해안도로를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그래서 애월항에서 용수성지까지 해안도로를 따라서 서서히 운전을 하며 마음드는 곳이 나오면
그곳에 차를 세우고 경관을 보면서 자유여행을 만끽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있는 곳은 금능해수욕장이었다.
마치 해외의 멋진 해변을 보는 듯한 느낌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욱이 바로 아래의 사진을 보면 중간에 있는 모래섬(?)까지는 물이 무릎아래까지 밖에 안온다.
덕분인지 추석이 지났음에도 물이 따뜻해서 그냥 눞고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사진에서 보듯이 모레는 완전 햐얗다. 백사장이란 단어에 대해서 태어나서 처음 인정하고 싶은
그런 색의 새하얀 백사장이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바람이 너무 거세서 모레가 얼굴을 가끔 때린다.
따끔따끔 하지만, 이 또한 추억으로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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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8 Developer Preview의 Screen 파일

윈드™ IT 2011. 9. 30. 21:59 Posted by 윈드™
.....................................................................
얼마전 배포된 Windows 8 Developer Preview(이하 Windows 8)는 Desk Top을 보려면 Screen에서
Desk Top 타일을 클릭해야 한다.

Screen 파일이 분위기 있어서 찾아보았다.
Windows 7까지 Wallpaper 폴더는 C:\Windows\Web\Wallpaper 였다.
그래서 C:\Windows\Web 폴더까지 접근해보니, Screen 폴더와 Wallpaper 폴더가 각각 있었다.
참고로 파일의 해상도는 1920 X 1200 이다.

Screen에 위치한 파일은 총 6가지로 아래의 그림들이다.
Wallpaper에 위치한 파일은 1가지로 촌스러워서 생략한다.






[제주도 맛집] 곤밥보리밥

윈드™ 맛집 2011. 9. 24. 13:08 Posted by 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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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0년에 제주도에 갔을 때 먹어보고 싶은 메뉴였지만,
그 날은 휴일이라서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던 곤밥보리밥.
올해 제주도를 다시 찾을 계획을 세우면서 제일먼저 식사코스로 계획한 곳이 곤밥보리밥이다.

숙소로 정한 곳이 애월항 근처의 펜션이고 곤밥보리밥이 위치한 곳도 애월항 포구 바로 앞쪽에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작년의 과오 때문에 우선 전화부터 했다.
다행스럽게 영업을 한다. ^^

< 조명을 비추고 있는 정원>

입구를 지나서니 운치 있는 조명이 정원을 비추며 우리를 맞이한다.
분위기에 취해서 잠깐 정원을 구경하고 방으로 들어섰다.


방에 들어서니 훈민정음과 반닫이가 우리를 맞이한다.
외국인들을 의식한 듯 한 인테리어지만, 향수를 일으키고 편안함이 가슴에 내려앉는다.


자리에 앉으니 보리밥 숭늉이 먼저 나온다.


우선 메뉴판을 보았다. 단촐한 메뉴가 웬지 맛집이라는 신뢰를 준다.
미리 알아보고 간 가격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물가때문인지 보리밥정식과 보쌈정식이 1,000원씩 올랐다.





우리는 보리밥 정식을 시켰다.
먼저 기본 반찬들이 나온다. 반찬은 짜지도 싱겁지도 않다. 그냥 먹어도 맛있다.
바로 이어서 보리밥과 보리밥에 넣을 재료인 나물, 고추장, 강된장이 나온다.
나물, 고추장, 강된장을 기호에 맞게 넣고 잘 비벼준다.
꿀맛이다.


상추에 비빔밥과 고추장아찌를 올려서 먹으면 더욱 환상적이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오려는데 맘에 와다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