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7 RTM - Build 7260

윈드™ IT 2009. 6. 20. 12:18 Posted by 윈드™
Windows7 정식버전이 10월 22에 출시예정이다.
물론 영문판이고 한글판은 영문판이 출시되고 1~2주 후에 발표를 한다.

빌드 7229에서 7260으로 껑충 건너 뛰었다. 아마도 정식버전 출시가 앞당겨 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감을 한다. 왜냐하면 과거의 MS는 OS출시를 항상 미뤄왔었는데, 이번에는 진도가 너무 빠르다. 그리고 평가판을 사용하고 있는 누리꾼의 반응이 너무 좋고, 실제로 Windows7은 상당히 안정되고 성능도 좋다.

빌드 7100부터는 rgedit를 뒤져보면 RTM이라고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설치를 했었던 빌드 7229 역시 RTM이었다.

이번 빌드 7260에서는 바탕화면이 바뀌었다. 그외 달라진 점은 아직 찾고 있는데, 아마도 거의 없을 것 같다.

torrent 파일은 공개를 안한다. 검색하면 많이 나타난다. ^^

Windows 7 이벤트, 홍보에 나선 MS

윈드™ IT 2009. 5. 6. 22:49 Posted by 윈드™
Windows 7 RC가 발표된지.. 1일이 지났다.
하루가 지난 오늘 MS에서 Windows 7 RC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디어 MS에서 Windows 7의 홍보에 나선 것이다.

지금 빨리 http://windowslive.msn.co.kr/Win7/ 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넷북을 받을 수도 있다.

Windows 7의 新기능 - Windows XP Mode

윈드™ IT 2009. 5. 2. 00:56 Posted by 윈드™
Microsoft(이하 MS)는 2007년 초 Windwos Vista를 출시했지만, 시장에서 참패하고 말았다.
전문가들은 Windows Vista를 높게 평가했으나, 시장의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그 이유는 호환성의 문제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은 적지않은 불편(?)을 격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Windows Vista를 선택했던 유저들은 다시 Windows XP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데 지금 Windows Vista의 뒤를 잇는 Windows 7 Beta가 유출되면서 많은 얼리아답터들은 Windows 7을 극찬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Windows Vista에 비교해서 성능이나 호환성이 더 좋아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MS의 과거를 돌아보면 새로운 OS를 출시했을 때, 이전 버전(의 OS에 비해서 같은 하드웨어 사양에 설치했을 때)보다 성능이 좋아진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9년 4월 30일 새로운 기능이 Windows 7에 추가 되었다고 한다.
바로 Windows XP Mode이다. 이 기능이 하는 역할은 한마디로 가상PC이다. 그런데, 그냥 가상PC 기능이 아니다. 기존의 가상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스트 PC에서 가상PC(VMWare, Virturl PC, Virtual Box)등을 실행해서 사용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Windows XP Mode는 그럴 필요가 없다.프로그램 메뉴에 있는 Windows Virtual PC 메뉴에 있는 프로그램 목록 중에서 선택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곧 바로 실행된다. 참 편한 기능이다. 아마도 MS의 Virtual PC를 사용하던 유저들은 더 이상 Virtual PC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사실 이 기술은 Windows Server 2008의 서버가상화 기능에 있는 기능이다. 서버가상화 기능을 약간 개량한 부분은 있다. Windows Server 2008의 RemoteAPP기능은 터미널서비스 모드로 기능의 명칭대로 원격에서 실해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서버가상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라이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래 2번째 동영상의 약 8분경부터 RemoteAPP에 대해서 설명이 나온다. 서버가상화에 대한 영상은 1번부터 2번까지 연결된다.

그런데 Windows 7의 Windows XP Mode는 그냥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Windows 7 Professional, Utimate, Enterprise에서만 지원을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제약이 있다. 바로 CPU가 지원이 되야 한다.
어떤 기능인가? 인텔-VT 또는 AMD-V를 지원하는 CPU를 사용해야 한다. 

< 출처 : 베타뉴스 - 서버가상화 >

<출처 : 베타뉴스 - Remote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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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RC (Build 7077)

윈드™ IT 2009. 4. 15. 23:45 Posted by 윈드™

Windows 7 Build 7105가 RC(Release Candidate)판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며 torrent도 유출이 되어 컴퓨터를 켜둔 채로 1주일 넘게 기다려 봤었지만, 390MB에서 멈춰버렸다. 그리고는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Build 7077의 torrent가 유출되었지만, 미련(?)이 남아서 참고 기다리다가 결국 7077 영어판을 설치를 했다. 그런데, 설치하고 다음날 7077 한글판의 torrent가 유출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한글판을 설치했다. 여러 Site의 소문을 종합하면 7077이 7105라는 소문이 있기도 하다.

이번에 유출된 Build 7077 한글판은 이전에 발표된 Build 7068 한글판에 비해서 한글의 완성도는 훨씬 높다.
우선 곳곳에서 한글이 깨져 보이던 곳은 없다. 다만, 한글로 번역이 안되고 영문으로 보이는 곳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아직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글판이라는 설명으로 Windows 7 Ultimate K
K주황색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평가판이라고 표시되는 부분에서도 이전 버전에서는 
winmain.090321.1322 부분도 없어졌다.


넷북 MSi Wind U100을 기준으로 Windows 체험지수는 Build 7000, 7057, 7068에서는 2.2 마지막으로 Build 7077에서는 2.1로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느리다는 느낌을 못 느끼고 있다. ^^;; 


이제 정식버전이 나올 때까지 Build 7077을 사용하려고 한다. 현재 설치된 평가판은 2009년 3월 2일 오전 8:59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그 시간이 오기전에 정식판이 나오리라 기대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torrent를 공유한다.

※ Windows 7 Build 7077 EN :


※ Windows 7 Build 7077 Kor x86 :


※ Windows 7 Build 7077 Kor x64:


관련글
 2009/04/08 - [윈드™ IT] - Windows7 Build 7105 torrent
 2009/04/09 - [윈드™ IT] - Windows7 자동복구 기능
 2009/03/28 - [윈드™ IT] - Windows 7 Build 7068
 2009/03/28 - [윈드™ IT] - MSI Wind U100 메모리 추가

Windows7 Build 7105 torrent

윈드™ IT 2009. 4. 8. 12:44 Posted by 윈드™
정확한 파일인지 아직 확인은 안됩니다.
왜냐면?? 필자도 지금 다운로드 중이기 때문입니다.
390MB까지 다운로드 이후로 속도가 안나옵니다. 배포자도 없습니다. -_-;;

개선된 사항
1. 향상된 로컬 네트워크 지원 강화
2. 일부 비호환 프로그램들의 호환 강화
3. LP?와 시각 인터페이스 개선(Aero 같은것)
4. 여러 장치 드라이버들 더 추가
5. 커널: 약간의 수정 및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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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7 Build 7105

윈드™ IT 2009. 4. 7. 23:08 Posted by 윈드™
최근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Windows7이 또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Build 7105가 2009년 4월 4일 컴파일 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6.1.7105.winmain.090404-1235)
빠르면 다음주에 유출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접한 Windows7은 나름 만족한다.
그리고 9월쯤 RC버전이 공개된다고 한다.
사양 낮은 넷북(MSI Wind U100)에서도 쌩쌩 잘 돌아간다. 물론 며칠전 메모리를 2GB로 업글했지만,
속도에는 영향이 거의(?) 없는 듯 하다. ^^

9월에 RC버전이 나오기 전 몇번의 컴파일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Build 7105를 빨리 접하고 싶다.

기사원문 http://news.joins.com/article/3561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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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Windows 7 한글판 7068

윈드™ IT 2009. 4. 1. 23:29 Posted by 윈드™
Windows 7 Build 7068 한글판이 배포되었다.
퇴근하고 바로 설치를 해봤다. 처음 설치를 하고서는 너무 실망을 했다.
느려도 너무 느린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Administrator 계정으로 다시 부팅을 했더니
다행스럽게도 속도는 느리지 않았다. 처음 설치했을 때의 약간(?)의 불안저안 상태였나보다.
이미지 파일이름은 7068.090321-1322_x86fre_clientk_ko-kr_Retail_Ultimate-GRC1CULFRER_KO_DVD.iso이다.
파이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영문판과 같은 날에 나온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x86만을 사용하고 있다.)
 



설치를 하면서도 몇몇 곳에서 한글이 깨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설치 완료를 하고서도 마찬가지다.

컴퓨터 기본정보에서도...

성능 정보 및 도구에서도...

DirectX에서도..

그림판에서도...

이외에도 여러곳에서 한글 깨지는 현상이 보이고 있다.
x64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2% 아쉽다.

직장생활을 하느라 7057, 7068 영문판에서 테스트를 못한 부분이 많고
아직까지 테스트해본 내용이 별로 없어서 계속해서 Windows 설치만 하고있다.
화면을 캡쳐하기 위해서 그림판에 저장을 하려 했으나, 저장이 안되어 리부팅을 하니 정상이다.
영문판보다 한글판은 불안한 곳이 더 많은 것 같다.

몇가지 덧붙이자면...
7057에서 아래한글 2007의 띄어쓰기 안되던 버그는 7068에서 해결이 되었고,
Windows 7 에서의 가상CD프로그램은 이응을 사용하고 있다. 유며안 데몬툴은 아쉽게도 설치가 안된다.
아직 테스트를 조금 밖에 못해서 쓸 내용이 없다 -_-;;

이제 한글판을 설치했으니, 테스트가 조금 더 빨라질 것이다. 그러면 포스팅도... 같이 빨라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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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Build 7068

윈드™ IT 2009. 3. 28. 17:59 Posted by 윈드™
윈도우7 RC판 출시가 가까워 지긴 했나봅니다.
Build 7057의 MUI를 찾다가 Build 7065(가짜)를 받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Build 7068이 나왔다고 해서 또다시 다운로드를 받다가 20MB 다운받고서는 더이상 진행이
안되서 컴퓨터를 껐었습니다.

조금 전에 다시 컴퓨터를 키고 서핑을 하던중 Build 7068를 설치한 블로거의 글을 보던중
torrent 파일의 차이가 있어서 다시 다운로드 받는 중입니다. 속도가 상당히 좋네요..
현재 속도라면 45분후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Windows 7 Build 7065는 가짜입니다

윈드™ IT 2009. 3. 26. 06:12 Posted by 윈드™
어제 퇴근 후 서핑을 하던 중 Windows 7 Build 7065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토렌트 파일도 같이 링크되어 바로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속도가 느려서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해 봤으나, 7057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7065에 속지 마세요

---- 내용 추가 ----

토런트 파일이름
7065_0_winmain_090317-1835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B1CULFRER_EN_DVD_iso.torrent

실제 파일이름
7065.0.winmain.090317-1835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B1CULFRER_EN_DV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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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Beta 설치 (Build 7000)

윈드™ IT 2009. 1. 11. 11:40 Posted by 윈드™


어제 Windows 7 Beta의 배포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다운로드를 걸어놓고 약속이 있어 외출을 했었기 때문에 밤 늦게 설치를 했다.
설치과정은 Windows Vista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필자가 보기에 1가지 다른점이 보인다. 차차 설명하도록 하겠다.

필자의 메인보드는 USB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DVD를 굽지도 못하는 Combo이다. 그리서 어쩔수 없이 VMware에 설치를 진행했다.
생각보다 설치시간은 짧았다. Windows Vista보다 짧았다.(시간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VMware  6.5 Build 126130
 Virtual HDD  8GB (SCSI)
 Virtual Memory  512MB
 Network Adator  Bridged
 해상도  1024 * 768 



1. 설치를 위한 부팅

2. 언어 선택 (배포한 Bata 버전은 영문만 지원한다.) Next를 선택

3. 설치를 할지 묻는다. 당연히 Install now를 선택

4. 라이센스 동의를 묻는다. "I accept the license terms"에 v표시를 하고 Next를 선택

5.업그레이드와 사용자 설치를 묻는다. Custom(Advanced)를 선택

6. 설치할 HDD를 선택한다. 여기서 조금 바뀌었다. 우선 New를 선택한다.

HDD의 용량이 나타나고, Apply를 선택한다.

시스템 파티션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OK를 선택한다.

200MB의 System Parttion을 추가한다. 이 부분이 바뀌었다.

7. 이제 DVD의 파일을 Copy하고 설치가 시작된다. 이후의 설치는 Windows Vista와 같다.

설치가 되면서 1번의 리부팅이 있고,


리부팅 하면서 부팅 로고가 더 예쁘게 바뀌었다.

마찬가지다.

설치 중간에 서비스 설정부분

이제 설치 마무리 단계다.

설치가 마무리 되고 마지막 리부팅 이다.

8. 설치가 완료되고 Windows 7의 시작모습


9. 이제 사용자를 등록하란다.

10. 필자는 개인적으로 administrator계정을 즐겨 쓴다.
administrator계정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shift+F10키를 눌러서 commnad 창을 열었다.
그리고 compmmt.msc 또는 lusrmgr.msc를 실행한다.

9. Local Users and Groups에서 비활성화 되어있는 administrator을 활성화 하고 Password를 부여하고 MMC를 닫는다.


이제 msoobe를 닫으면 로그인 창이 나타날 것이다.

이제 부여한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부팅을 하고 처음 화면이다.


네트워크 설정을 하란다. Windows Vista와 비슷하다.

설치를 하고보니 3일이내에 인증을 하란다. 정품키는 아직없다.
3일마다 설치를 할 수는 없다. 과자(Crack)를 주는 것 각자의 몫이다.
많이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Windows Vista와 상당부분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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