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의 일이다. 내가 처음 접한 년도는 2007년으로 기억한다.
MS의 가장 히트작(?)인 블루스크린을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스크린세이버이다.


오늘 불현듯 생각이 나서 구글신에게 물었더니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직장에서 옆의 직원에게 장난을 걸기도 좋다. ^^


※ 사용법
파일을 다운로드 후 %systemroot%\system32\ 복사를 한 후 화면보호기를 SysInternalBluescreen으로 설정하면 된다.

※ 재미있는 것은 MS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역시 MS 최고의 히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