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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Tistory 탁상 달력 공모전이 있었다.
올 1월부터 Tistory에서 블로그를 시작하여 아직 1년도 채 안된 초보가 이번 공모전에 응모를 했다.
(이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했지만, 거의 대부분 불펌으로 운영을 해서...)
사진 찍는 기술이 아주 허접하지만,
올해 늦은 봄. 벗꽃이 만개하여 동네를 거닐다가 몇 컷을 찍었었고 그 사진으로 공모전에 등록을 했다.
어제(2009년 11월 30). 드디어 2010 TISTORY 탁상 달력 선정 및 당첨자를 발표했다.
예상했던 데로 아주 멋진 사진들로 선정이 되었다. 그러나 뜻밖의 행운이 내게 다가왔다.
2010 TISTORY 탁상달력 당첨자명단(1000명)에 내가 포함되어 있었다.
Tistory에서 블로그를 하면서는 불펌은 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포스팅하는 글의 수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이곳 Tistory에서 블로그를 옮기고 여러가지 행운이 있었다. 앞으로도 행운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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