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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7일, 2009년의 마지막 주말이다.
오전부터 눈이 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제법 많이 쌓여있다.
트위터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눈이 내린다하고, 거의 모든 지역에서 눈이 내리는 듯 하다.
점심을 먹고 차 앞유리를 덮어두려 나갔다가 눈꽃세상을 혼자보기 아쉬어 몇 장면을 담아왔다.
운전하고있는 분들은 오늘 최악의 날이 될 것 같다.
잠깐 내다본 집 밖 풍경
윈드™ 발자국
자동차 위에도 한가득,
중남미문화원 병설박물관에도..
거북이 운전하는 자동차들까지
너, 나 할 것없이 모두가 온 세상이 하아얀 눈꽃속에 같혀있다.
오전부터 눈이 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제법 많이 쌓여있다.
트위터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눈이 내린다하고, 거의 모든 지역에서 눈이 내리는 듯 하다.
점심을 먹고 차 앞유리를 덮어두려 나갔다가 눈꽃세상을 혼자보기 아쉬어 몇 장면을 담아왔다.
운전하고있는 분들은 오늘 최악의 날이 될 것 같다.
잠깐 내다본 집 밖 풍경
윈드™ 발자국
자동차 위에도 한가득,
중남미문화원 병설박물관에도..
거북이 운전하는 자동차들까지
너, 나 할 것없이 모두가 온 세상이 하아얀 눈꽃속에 같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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