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스타리그, 이제동은 강했다!!

윈드™ 취미 2009.04.05 09:18 Posted by 윈드™
5전 3선승제의 결승전
시작이 좋았다. 해설진에서 그동안의 통계를 바탕으로 저그의 우세를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을 뒤엎었다. 테란의 정명훈이 가볍게 1, 2경기를 가져갔다.
"종족간 상성을 무시할 수 없는 기본이다"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저그의 이제동도 쉽게 물러설 수 없었는지...
3경기를 가볍게 가져갔다. 해설진에서도 테란의 정명훈과 사전 인터뷰에서 "3-0으로 우스을 못하면
3-2로 이기겠다"고 했다고 해설을 하면서 3경기의 맵()은 저그에게 유리하고 한다.
예상대로 4경기도 저그의 이제동이 가져갔다.

1,2 경기에서는 저그 이제동의 필살 병기인 무탈의 사용을 원천 봉쇄했기에 테란 정명훈이 가져갔으나,
3,4 경기에서는 무탈의 사용을 못 막았다. 결국 3,4 경기는 이제동의 경기였다.
5경기의 승자는 결국 무탈의 사용을 막느냐? 아니면 무탈을 사용하느냐?에 승패가 예상되었다.

이제 마지막 5경기
SK Telecom T1의 코치진은 초조했다. 바로 정명훈과 작전회의에 들어갔다.
곧 이어 경기가 시작되었다. 1경기에서 사용된 맵으로 테란의 정명훈에게 다시 한번 기대를 해본다.
...... 역시 저그 랭킹 1위인 이제동이었다. 테란 정명훈이 무탈 사용을 못막은 것이다.
수고했다. 정명훈~~ 아쉽겠지만, 그는 2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고,
이제동은 스타리그 2회 우승자가 되었다.

 
<출처 : 스포츠조선>

1세트- 정명훈(테란) 승 <메두사> 패 이제동(저그)
2세트- 정명훈(테란) 승 <왕의귀환> 패 이제동(저그)
3세트- 정명훈(테란) 패 <신추풍령> 승 이제동(저그)
4세트- 정명훈(테란) 패 <달의눈물> 승 이제동(저그)
5세트- 정명훈(테란) 패 <메두사> 승 이제동(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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