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고대하고 기다리던 그 영화

윈드™ 일상 2012.11.26 21:59 Posted by 윈드™


< 출처 : 26년 공식홈페이지 >



들어가기 전에...


1987년 필자가 중학교 1학년 때...

책 제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데, 5.18이라는 숫자는 정확하게 기억나는 책 한권이 집에 있었다.

그 책은 대부분이 사진으로 구성된 책이었다. 그 책을 펼쳐본 필자는 충격 그 자체였다. 아니, 일제시대에 관한 책을 보고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 책에 담겨있던 사진들은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들과 비슷한 종류의 처참한 사진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참고 1 : 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이 링크는 미성년자, 임산부 등은 클릭하지 마시기를... 당시 필자가 봤던 책과 수위가 비슷하다


참고 2 : 이 글의 진한 글씨로 된 부분은 모두 링크가 달려있다. 




시민과 함께... 


강풀의 웹툰 26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26년은 투자사의 투자철회로 인해서 한차례 제작에 실패했었지만,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시민 1만5천여명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하는 제작두레로 화제가 되었다. 필자도 제작두레에 참여해서 11월 25일 신촌의 아트레온에서 제작두레 시사회를 다녀왔다.


영화 26년은 살인마 전두환에 의해서 1980년 5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어난 광주민주화항쟁 그 이후의 이야기를 강풀님의 상상력에 의해서 새롭게 탄생한 26년. 영화속이 아닌 현실에서 전두환 그를 단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




먼저 보면 좋은 영화


영화 26년은 5.18 이후에 전두환 그를 단죄하는 내용의 픽션이다. 왜 그를 단죄하려는지 제대로 알고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되는 영화가 한편있다. 바로 2007년 개봉한 화려한 휴가다.




덧1, 아름다운 그녀 한혜진


Canon EOS 40D | Manual | Spot | 1/125sec | F/5.6 | 55.0mm | ISO-800 | 2012:11:25 17:19:14


출연진으로 캐스팅 된 배우들이 공개되었을 때 상당히 기뻤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한혜진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반면 그녀의 배우생활에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되기도 했다. 얼마 후 그녀가 영화 출연에 대해서 한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그 염려는 사라졌다.


사진 많이 찍으시고 SNS에 사진과 함께 많이 올려주세요.

영화가 끝나고 무대인사를 하면서 그녀가 한 말이다.




덧2, 앞자리 사수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맨 앞줄에서...

7,8번 자리였다면 한혜진 님 바로 앞에서 찍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 



Canon EOS 40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4.5 | 29.0mm | ISO-400 | 2012:11:25 14:53:06




덧3, 웹툰처럼...


강풀님의 웹툰 26년은 현재 저작권을 풀어 놨다. 그 이유는 교사들이 강풀님에게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많은 연락을 왔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웹툰은 다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열려있다. 이 뜻을 알고있기에 트위터 26년지기님에게 트윗을 보냈었다. 강풀님의 뜻과 같이 영화의 흥행이 끝나고 손익분기점을 넘긴 이후에 저작권을 풀어주실 수 있는지... 아직 그 답을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필자가 보낸 트윗을 관심트윗으로 지정하신 것은 알고 있다.


https://twitter.com/wind_tm/status/26509793583289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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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아트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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