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혈 자주하나요?
필자의 경우 거주지 근처에 헌혈할 곳이 없어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2010년부터 다시 자주 하고 있다.
그 전에는 자주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실정있었는데,
이유는 고양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헌혈을 할수 없는 지역있었기 때문다.

하지만, 2010년에 몇년만에 찾은 헌혈의 집에서 고양시는 전혈이 아닌
성분헌혈은 할수 있는 지역이란 걸 알게되어 그나마 자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10년 8월부터인가?? 그마저도 해제되어 전혈도 할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9월이후 오랜만에 헌혈을 하려 찾은 신촌 헌혈의 집.
등록헌혈회원이라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지문인식만으로 헌혈을 할 수 있다.
혈압을 측정과 문지을 하면서 간호원이 전혈과 혈장(성분헌혈) 중 원하는 헌혈을 물어
혈장으로 헌혈을 한다고 했다.

혈장은 기계가 1대뿐이라 15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기다리려는데,
혈소판헌혈에 대해서 다시 권유를 해서 한다고 했다.

이어서 간호사가 전혈, 혈장, 혈소판 헌혈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는데
일부러 시간내서 헌혈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혈소판헌혈을 추천하고 싶다.

전혈 : 혈액의 모든성분을 헌혈하는 방법으로 수혈에 사용됨.
         헌혈시간은 보통 10분~15분정도 소요됨.

혈장 : 혈액속에 가장 많은 들어있는 성분으로 색은 맥주색과 비슷하며 주로 약을 만드때 사용.
         특히 혈장이 제거된 혈액의 색은 검붉은 색으로 응고된 색과 거의 비슷함.
         바늘은 전혈보다 많이 두꺼우며 헌혈시간은 보통 40분~60분정도 소요됨.

혈소판 : 백혈병환자에게 사용. 
            바늘의 두께는 혈장헌혈과 비슷하지만, 길이는 많이 짧다.
            헌혈시간은 보통 50분~70분정도 소요됨.

< 출처 : 사랑의 헌혈 >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의 집을 365일 운영하면서 헌혈을 하려는 이들이게 편의서비스를 지원해고 있는데,
대기자(또는 휴식자)에게는 TV와 만화책, PC를 제공하여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어제 처음 혈소판 헌혈을 하면서 알게되었는데, 긴 헌혈시간을 지루하지 않도록 노트북도
준비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53분이 소요되었느데, 그 시간을 트위터하며 보냈다.



남은 글 1)
보통 헌혈을 할때는 혈액형 검사를 위해서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혈액을 체취해서 혈액형 검사한다.
하지만, 혈소판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팔뚝의 혈관에서 혈액을 체취해서 기계에 성분을 분석하여
혈소판 헌혈이 가능한지를 검사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혈소판량이 15 ~ 45만 PLT라고 하는데 필자의 경우 250만 PCT로 측정됐다.

남은 글 2)
등록헌혈을 신청하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다음과 같이 헌혈을 한 날짜와 혈액검사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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