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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4.06 서울모터쇼 2009 관람 후기
  3. 2009.04.06 서울모터쇼 2009 (2)

서울모터쇼 2011

윈드™ 일상 2011. 4. 10. 11:53 Posted by 윈드™
지난 4월 2일 서울모터쇼 2011에 다녀왔다.
바빠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다가 대회가 끝나고나서야 올린다.

금호타이어 부스의 투명 자동차





날으는 범블비.. 이번에 시판이 될 차다.






기아의 컨셉카 - Naimo


삼성 SM7의 컨셉카. 내가 보기에는 시판되고 있는 SM7이 더 멋지다.



역시 포르쉐~~!!




남은 글
모텨쇼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서 느끼는 것은 대부분의 포토그래퍼들은 차를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레이싱모델을 촬영하기 위해서
모터쇼에 가는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도 모델을 찎어보았다. 단 한명.... 기아의 컨셉카 Naimo의 모델


그리고 또 한가지...
이번 모터쇼에는 차량들의 제원, 가격들을 타블릿에 홍보하는 모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타블릿은 애플의 아이패드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그렇게 삼성의 갤럭시탭을 홍보했지만, 역시나 대세는 애플의 아이패드다.

 

서울모터쇼 2009 관람 후기

윈드™ 일상 2009. 4. 6. 22:03 Posted by 윈드™
자동차... 나의 큰 관심사가 아니어서 일까? 월요일 이어서 그런가?
관람한 것에 대해서 무언가 와 닿은 것은 없다.

전세계적으로 자원이 고갈되어가고 일산화탄소의 배출로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구 온난화는 가속되고..
중국의 사막화는 가속되어 매년 우리나라로 흘러 들어오는 황사는 죽을 맛이다. 풀어야할 숙제다.
그래서일까? 전시한 회사들의 미래는 하나같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또는 전기 자동차였다.
GM대우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자동차를 올해 하반기에 판매에 들어간다고 한다. VOLT라는 이름으로..
안타깝게 사진을 안찍었다. 디자인이 내 눈에는 별로 였나보다. ^^;

이 전기자동차들은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았다.

관람 중 기분전환을 위해서 여러가지 먹거리가 있고, 자동차 관련 게임장도 한켠에 마련되어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부스에서는 벤츠의 CI가 새겨진 여러가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한가지 상품이 눈에 들어와 고민을 하다가 사고야 말았다. 둘째 형이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둘째 형 것도 샀다.
매장에서는 25,000원에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행사기간 동안 10,000원에 판매를 하는 반팔 T셔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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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2009 (2)

윈드™ 일상 2009. 4. 6. 21:30 Posted by 윈드™

현대 부스를 이어서 기아 부스로 바로 이어진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대-기아 합병했으면 좋겠다. 경제적으로 손해인가? 잘 모르겠다. -_-;;

기아의 컨셉카 KOUP이다. 소포티 한 것이 갖고 싶게 만든다.

이번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SL 63 AMG이다. 오늘 처음 본 차다. -_-;;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지 모르겠으나, 컨버터블카 갖고 싶다. 디자인도 슬림하고 스포티한 것이 갖고 싶다.
얼마나 하려나... 내 연봉으로 굴릴수 있으려나?? -_-;;

아우디 S8 이다. 영화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에 나왔던 차인가? 잘 모르겠다. 차에 대해서 잘 모른다. -_-;;


GM대우의 귀염둥이 마티즈다. 올 6월에 개봉할 트랜스포머2에 등장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영상이 없었는데, 2바퀴째 돌면서 다시 찾았을 때에는 트랜스포머2의 영상 중 일부가 나온다.
마티즈도 있다.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배터리의 압박으로... -_-;;

현대의 에쿠스다. 처음에 촬영을 안했다. 근무지인 인천공항에 먼저 전시되어 이미 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천공항에서 볼때와 느낌이 다르다. 인천공항에는 전시를 하기위한 전시대에 올려놔서 앞 그릴쪽이 상당히 둔해 보였는데, 바닥에서 보니 그러한 느낌이 없다. 훨씨 더 품격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한 컷~!!

마지막으로 포드의 무스탕이다. 내가 봐왔던 포드의 차들에 비해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내 기본 성향은 스포티한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이 차(무스탕)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그래도 오늘 관람을 하면서 갖고 싶은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SL 63 AMG이다.


내가 찍은 자동차 사진은 이정도 이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지 안아서 볼수 있는 안목도 그만큼 없나보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시간이 되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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