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Build 7057 설치

윈드™ IT 2009. 3. 15. 18:30 Posted by 윈드™
넷북의 운영체제를 Windows Vista로 갈아탄지 4일만에 다시 Windows 7으로 갈아탔다.
12일 밤에 회사에서 야간작업을 하면서 13일 새벽에 Windows 7 Build 7057이 유출됬다는 소식을 듣고
곧 바로 다운로드를 받았다. 그리고 13일 오전에 퇴근을 하고 푹 ~~ 쉬었다.
사실 몸이 조금 안좋았다. 살~~짝~~~ 몸살기운이 있어서 오늘 오전까지는 정말 푹~~ 쉬었다.
오후에 Windows Vista를 가지고 놀다가 회사에서 DVD로 구워 온 Windows 7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바로 설치에 들어갔다.

Build 7000을 설치할 때와 약간 다른 점이 있다.
설치가 끝나고 로그인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시점에서
Shift+F10을 눌러서 compmgmt.msc를 실행하여 Administrator 계정을 활성화 했다.
그리고는 msoobe를 중지하려고 했으나, 중지되지 않았다.
어쩔수 없이 새로운 사용자 계정을 만들고 부팅을 했다.
< 처음 부팅을 하면 메모장이 나타난다. 마소에서 실수(?)를 한것 같다.>
 < Windows 7 Build 7057. winmain. 090305-2000, 아마도 RC1 이라고 하는 것 같다>
<Windows 체험지수가 Vista Ultimate에서는 1.0이었지만, Windows 7 Ultimate에서는 2.2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2개의 업데이트가 이다.>
<넷북 MSI Wind U100의 네트워크 드라이버다. Windows Vista에서는 안잡히던 드라이버다.>
<인터넷 익스프롤러는 발표했던 그대로 IE8이다.>
<winver을 실행한 그림이다.>

넷북 MSI Wind U100에 설치를 했는데 특별히 드라이버를 설치한 것이 없다.
기본 드라이버는 모두 잡고 올라온다. 특별히 해줄 만한 것이 없다.
Windows 7 Build 7000에 사용된 언어팩으로 한글화를 진행하려 했지만, 지원하지 않는다.
이제 Windows 7을 사용하면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 달라진 점들을 포스팅 하겠다.
넷북 사용자라면 Windows 7을 설치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

[MP3] Philips SA2846/97 구입 (2)

윈드™ IT 2009. 3. 14. 21:02 Posted by 윈드™

얼마전 구입한 MP3, Philips SA2846을 사용하면서 격은 일이다.
가지고 있던 mp3 파일 몇 곡을 우선 저장해서 듣는데, 일부 파일에서만 한글 파일이 깨지는 것이었다.
tag파일 때문인가 싶어서 파일의 속성에서 tag 내용을 모두 지워봤지만, 파일의 제목이 계속해서 깨지는 것이다.
메뉴 중에서 음악에서는 한글이 깨지고 폴더보기에서는 한글이 안깨진다.

며칠 후 쉬는 날(토요일), 오전에 Philips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Firmware 업그레이드를 해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처음 구입을 하고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이 Firmware 업그레이드 였다.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하니 집에서 가장 가까운 A/S센터의 전화번호와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A/S센터는 일산 백석역 근처다 

우선 전화를 해봤더니, mp3에 관해서 제일 잘 아는 이xx 과장은 서울의 A/S센터 근무한다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날은 휴무일 것이라는 것이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였다. 서울의 A/S센터 직원이 월요일날 전화를 해보라는 것이다.

월요일을 기다리기에는 내 성격상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HP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Firmware를 업그레이드 해봤다.
업그레이드가 정상적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버전은 전과 동일한 6.0이었다.

그런데, 한글이 안깨지는 것이다.
혹시 Philips의 MP3를 사용하는 유저들 중에서 한글이 깨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Firmware 업그레이드를 권장한다.

넷북 MSI Wind U100의 OS를 Vista로...

윈드™ IT 2009. 3. 14. 11:22 Posted by 윈드™

넷북의 OS를 Windows XP Pro에서 Windows Vista Ultimate로 갈아 탔다.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설치를 진행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다.
한가wl 랜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는 않았지만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주로 무선랜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래픽카드의 사양이 낮아서 Windows 체험지수가 1.0 밖에 안되는 것이다.

설치과정은
MSDN에서 배포한 Windows Vista SP1의 이미지를 DVD로 설치를 진행했는데,
외장 HDD케스에 DVD콤보를 달아서 넷북이 부팅할때 USB ODD를 인식 후 DVD부팅으로 진행했다.







부팅을 하고서 처음 사용되는 메모리는 430MB정도를 사용중이다. 그림은 V3Lite의 메모리 최적화를 실행한 후의 메모리 사용 상태이다.

설치를 마친 후에
나는 Administrator 계정을 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설치 종료시 계정을 따로 만들지 않고,
Shift + F10을 눌러서 compmgmt.msc를 실행한 후 Administrator 계정을 활성화 한후
taskmgr에서 OOBE를 끝내면 바로 로그인 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사항은 Administrator의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
이 작업을 안하면 로그인이 안된다. ^^

현재까지 설치한 프로그램은 V3Lite, EidtPlus 3, KMPlayer(2.9.3.121) 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Portable(무설치)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지난번 메인 컴퓨터(2001년경 조립한 펜티엄4)에서는 잦은 블루스크린으로 인하여
Windows XP Pro로 회귀하였으나, 넷북에 설치한 후 현재까지(3일경과) 아주 안정적이다.
이제 Windows 7 설치 도전만 남았다.
물론 VMware에 설치를 해봤었지만,
현재까지 Windows 7의 평이 Vista보다 좋기때문에 메인 OS로 사용하는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아직까지 VMware에서만 놀아봤기 때문에 넷북에 도전을 해봐야 겠다. ^^

'윈드™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dows 7 Build 7057 설치  (0) 2009.03.15
[MP3] Philips SA2846/97 구입 (2)  (0) 2009.03.14
[MP3] Philips SA2846/97 구입 (1)  (0) 2009.03.07
우분투 Live USB 와 윈도우 Live USB  (0) 2009.02.16
Windows 7 Beta 설치 (Build 7000)  (2) 2009.01.11

[MP3] Philips SA2846/97 구입 (1)

윈드™ IT 2009. 3. 7. 20:49 Posted by 윈드™

작년에 중국산 MP3(모델명 TMP-903, 클릭)을
에누리닷컴(www.enuri.com)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었다.
그런데 3개월정도 사용을 했을까? 컴퓨터에 연결을 했다가 연결해제하면서 메모리가 죽어버린것 같았다.
전원이 아예 안들어 온다. 아주 저렴한 가격(2만원정도로 기억한다)에 구입을 했다가 몇달 써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지난 3월 2일..
인터넷 최저가 쇼핑몰인 원어데이(www.oneaday.co.kr)에 MP3가 소개되었다.
한동안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하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지르고 말았다.

 < 출처 : www.philips.co.kr >

깜찍한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주요 메뉴는
음악 , 라디오 , 음성녹음, 폴더보기, 설정  5개로 구성이 되어있다.
클릭하면 제품 사양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필립스만의 새로운 기술인 FullSound™로 CD의 청취감을 바로 느낄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들어봐도 음질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윈드™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P3] Philips SA2846/97 구입 (2)  (0) 2009.03.14
넷북 MSI Wind U100의 OS를 Vista로...  (0) 2009.03.14
우분투 Live USB 와 윈도우 Live USB  (0) 2009.02.16
Windows 7 Beta 설치 (Build 7000)  (2) 2009.01.11
메인 컴퓨터  (0) 2009.01.11

우분투 Live USB 와 윈도우 Live USB

윈드™ IT 2009. 2. 16. 13:01 Posted by 윈드™

우분투 Live USB의 소식이 들렸다.

개인적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필자는 2002년 초 Windows PE(이하 Win PE)에 대한 소식을 처음으로 접했었다.
이제는 일반화되어버린 Win PE는 여러가지 버전이 나와있다. 
사용해본 PE 중에서는 Bart PE가 제일 편한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USB부팅이 일반화 된 현재는 Live CD가 아닌 Live USB다
저장 매체의 차이로 인하여 USB에 Live OS를 담는다면
언제 어디서든 즉, Ubiquitous OS가 되어버리는 것인가? (ㅎㅎ 웃자고 해본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반갑다.
컴퓨터를 조금 다룬다는 것으로 주변인들로부터 상당히 자주 컴퓨터 A/S(?)에 대한 요청을 받는다.
대부분 바이러스, 스파이웨어를 치료해서 정상화를 시켜준다.
아주 가끔은 OS를 설치해 주지만, 정품인증을 처리해 주는 경우도 가끔 있다.
주변인들의 컴퓨터를 A/S해주다 보면 Live CD가 필요할 경도 가끔은 있다.
트랙백 달아놓은 글에 윈도우즈는 Live USB가 없다고 했는데, 윈도우즈도 Live USB가 있다.
Bart PE를 기반으로 만들어 놓은 Live USB이다.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1. 준비물 (각 준비물은 알아서 준비하기 바란다.)
    - BartPE.iso
    - HPUSBFW.exe
    - NTDETECT.COM
    - ntldr
    - winnt.sif

2. 설치 과정
    - USB 포멧
    - 파일 카피(BartPE.iso , NTDETECT.COM , ntldr , winnt.sif)

3. 컴퓨터 부팅
    - 부팅시 USB로 부팅 가능하도록 C-mos 세팅

4. 부팅이 상당히 느리다.

※ winnt.sif 의 파일 내용
 [SetupData]
BootDevice = "ramdisk(0)"
BootPath = "\I386\SYSTEM32\"
OsLoadOptions = "/noguiboot /fastdetect /minint /rdexportascd /rdpath=bartpe.iso"

※ 필자의 직업이 컴퓨터 A/S기사는 아니다. -_-;;

'윈드™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북 MSI Wind U100의 OS를 Vista로...  (0) 2009.03.14
[MP3] Philips SA2846/97 구입 (1)  (0) 2009.03.07
Windows 7 Beta 설치 (Build 7000)  (2) 2009.01.11
메인 컴퓨터  (0) 2009.01.11
Windows 7 Beta 다운로드 시작  (0) 2009.01.10

Windows 7 Beta 설치 (Build 7000)

윈드™ IT 2009. 1. 11. 11:40 Posted by 윈드™


어제 Windows 7 Beta의 배포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다운로드를 걸어놓고 약속이 있어 외출을 했었기 때문에 밤 늦게 설치를 했다.
설치과정은 Windows Vista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필자가 보기에 1가지 다른점이 보인다. 차차 설명하도록 하겠다.

필자의 메인보드는 USB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DVD를 굽지도 못하는 Combo이다. 그리서 어쩔수 없이 VMware에 설치를 진행했다.
생각보다 설치시간은 짧았다. Windows Vista보다 짧았다.(시간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VMware  6.5 Build 126130
 Virtual HDD  8GB (SCSI)
 Virtual Memory  512MB
 Network Adator  Bridged
 해상도  1024 * 768 



1. 설치를 위한 부팅

2. 언어 선택 (배포한 Bata 버전은 영문만 지원한다.) Next를 선택

3. 설치를 할지 묻는다. 당연히 Install now를 선택

4. 라이센스 동의를 묻는다. "I accept the license terms"에 v표시를 하고 Next를 선택

5.업그레이드와 사용자 설치를 묻는다. Custom(Advanced)를 선택

6. 설치할 HDD를 선택한다. 여기서 조금 바뀌었다. 우선 New를 선택한다.

HDD의 용량이 나타나고, Apply를 선택한다.

시스템 파티션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OK를 선택한다.

200MB의 System Parttion을 추가한다. 이 부분이 바뀌었다.

7. 이제 DVD의 파일을 Copy하고 설치가 시작된다. 이후의 설치는 Windows Vista와 같다.

설치가 되면서 1번의 리부팅이 있고,


리부팅 하면서 부팅 로고가 더 예쁘게 바뀌었다.

마찬가지다.

설치 중간에 서비스 설정부분

이제 설치 마무리 단계다.

설치가 마무리 되고 마지막 리부팅 이다.

8. 설치가 완료되고 Windows 7의 시작모습


9. 이제 사용자를 등록하란다.

10. 필자는 개인적으로 administrator계정을 즐겨 쓴다.
administrator계정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shift+F10키를 눌러서 commnad 창을 열었다.
그리고 compmmt.msc 또는 lusrmgr.msc를 실행한다.

9. Local Users and Groups에서 비활성화 되어있는 administrator을 활성화 하고 Password를 부여하고 MMC를 닫는다.


이제 msoobe를 닫으면 로그인 창이 나타날 것이다.

이제 부여한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부팅을 하고 처음 화면이다.


네트워크 설정을 하란다. Windows Vista와 비슷하다.

설치를 하고보니 3일이내에 인증을 하란다. 정품키는 아직없다.
3일마다 설치를 할 수는 없다. 과자(Crack)를 주는 것 각자의 몫이다.
많이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Windows Vista와 상당부분 비슷한 것 같다.

'윈드™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P3] Philips SA2846/97 구입 (1)  (0) 2009.03.07
우분투 Live USB 와 윈도우 Live USB  (0) 2009.02.16
메인 컴퓨터  (0) 2009.01.11
Windows 7 Beta 다운로드 시작  (0) 2009.01.10
MSI Wind U100-6B를 구입하고서...  (0) 2009.01.04

메인 컴퓨터

윈드™ IT 2009. 1. 11. 10:26 Posted by 윈드™

필자는 브렌드PC를 신뢰하지 않는다. 이유는 가격대비 성능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문제발생시 해결능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조립PC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현재 사용중인 PC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2001년경 조립한 것으로 기억한다. PC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Main Board  Asus P4P800 Deluxe 
(5 PCI, 1 AGP, 1 WiFi, 4 DDR DIMM, Audio, Gigabit LAN, IEEE-1394)
 CPU  Intel Pentium 4, 2400 MHz (12 x 240) - Northwood HyperThreading
 Over 2881 MHz
 Memory  1.5GByte (512MB PC3200 SDRAM * 2 , 256MB PC3200 SDRAM * 2) - Dual Channel
 VGA Card  RADEON 9500 PRO (128 MB)
 Sound Card  AudioTrack Maya 5.1 (C-Media CMI8738/C3DX Audio Device)
 Ethernet Card  3Com EtherLink XL 10/100 PCI For Complete PC Management NIC (3C905C-TX)
 HDD 0  SAMSUNG SV4002H  (40 GB, 5400 RPM, Ultra-ATA/100)
 HDD 1  IBM IC35L090AVV207-0 * 2 (80 GB, 7200 RPM, Ultrf-ATA/133)
 VIA 6410  RAID 0 SCSI Disk Device  (153 GB)
 ODD  TSSTcorp CDW/DVD SH-M522C  (DVD:16x, CD:52x/32x/52x DVD-ROM/CD-RW)
 OS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3

조립을 했을때와 달라진 사양은 ODD와 메모리의 업그레이드를 했다.
ODD는 LG x52 CD-RW 에서 삼성 DVD-Combo로,
메모리는 1GB(512 * 2)에서  1.5GB(256 * 2 추가)로 업그레이드 했다.

Main Board는 당시 가격이 상당히 비싼것으로 구입을 했다. (20만원이 넘었었다.)
이유는 RAID를 구성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만족 한다.

CPU 성능은 나름 만족하고 있다. (현재 2.88GHz로 오버클럭해서 사용 중이다.)


HDD의 성능은 당시에는 최고였으나, 현재 SATA HDD와 비교하면 비슷한 것 같다.
HDD1의 IBM 80GB(7200rpm) 2개를 RAID 0(Stripe)로 구성을 하기 위한 필수품으로
HDD0는 삼성 40GB(5400rpm)으로 Main Board의 특성으로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
요즘 나오는 Main Board는 부팅을 하기위해서 IDE 채널에 HDD가 없어도 부팅이 가능한 것 같다.
USB로 부팅이 가능하니 더 할말이 없기도 한다.
(2001년 이후로 조립을 할 일이 없다보니 관심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 나오는 부품들의 성능을 잘 모른다.)
어쨋든 성능에서 HDD0(25.1) 와 HDD1(68.8)의 성능차이를 평균값으로 비교하면 HDD1이 2.74배 높다.
그리고 그래프에서 알수 있듯이 HDD0는 시간이 갈수록 읽기/쓰기 성능이 낮아지는 반면,
HDD1(RAID 0)는 시간이 갈수록 읽기/쓰기 성능이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
< SAMSUNG SV4002H > 

< VIA 6410  RAID 0 SCSI Disk Device >

당시 HDD1을 RAID 0로 구성을 한 이유는
운영체제를 HDD1에 설치하여 최대의 성능을 얻기 위함이었다.
이제, 아니 당시부터 CPU의 클럭은 Pentium 4이후 사용자가 느끼는 속도의 차이는 느끼기 힘들었다.
CPU의 속도보다 입/출력이 문제다. 컴퓨터에서 입/출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품이 HDD이기 때문에 필자는 RAID로 대안을 찾은 것이다. 개인용 컴퓨터에 RAID 1, RAID 1+0, RAID 5 또는 그 이상으로 구성을 하는 것은 사치(?)라고 느꼈기 때문에(물론 돈이 더 만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필자는 RAID 0로 구성을 했고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특히 압축을 하거나 해제할 때에는 최고였다. 최근 SATA HDD를 사용하는 PC에서 압축성능은 필자의 PC에서 성능이 조금 더 좋다.

Windows 7 Beta 다운로드 시작

윈드™ IT 2009. 1. 10. 12:34 Posted by 윈드™

드디어 Windows 7 Beta판의 공개 다운로드가 시작됬다.

그간 많은 Site와 블로거들에 의해서 Windows 7의 소식은 많이 전해졌었다.
소문의 영향도 있고, 나름 운영체제에 대한 욕심이 나 역시 Windows 7에 관심이 많다.
이곳 티스토리로 이사하기 전인 네이년의 블로그에 Vista와 관련되 글도 올렸고,
블로그를 하기 전에도 운영체제에 대한 관심은 내 취미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다시 본론 돌아와서
google에서 서핑을 하던 중 배포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됬고,
다운로드는 링크를 클릭하고 시디키의 배포는 서버의 폭주로 인하여 배포가 연기되었다고 한다.
Windows 7 x86(32bit)
Windows 7 x64(64bit)

나 역시 Windows 7 x86의 다운로드는 시작을 했는데, 속도는 안습니다.(100KB/초)




'윈드™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P3] Philips SA2846/97 구입 (1)  (0) 2009.03.07
우분투 Live USB 와 윈도우 Live USB  (0) 2009.02.16
Windows 7 Beta 설치 (Build 7000)  (2) 2009.01.11
메인 컴퓨터  (0) 2009.01.11
MSI Wind U100-6B를 구입하고서...  (0) 2009.01.04

MSI Wind U100-6B를 구입하고서...

윈드™ IT 2009. 1. 4. 21:08 Posted by 윈드™

사실 MSI Wind U100-6B의 구입은 2008년 12월 13일(토)에 구입을 했다.
구입당시 인터넷 최저가인 ₩562,000원에 구입을 했다.
물론 아직도 가격은 비슷하다. (2009년 1월 4일(일) ₩560,000원)
U100을 구입한지 벌써 20여일이 지났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많은 넷북중에서 U100을 구입한 이유는 현재 판매되는 넷북의 사양은 거의 비슷하다.
삼성, LG, HP, Asus 등등 여러 업체가 있고 제조사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성능에서 MSI Wind가 가장 평이 좋았다.
물론 섬성의 NC-10의 성능이 가장 좋다. 그중에서도 Battery의 성능이 단연 최고다.
그런데, 역시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격대비 성능이다.
그래서 나는 MSI Wind U100-6B를 선택했다.

U100의 기본사양은 아래와 같다.
     ※ 출처 : 웨이코스(http://msi.waycos.co.kr)

U100을 처음 받고서는 무선인터넷이 안되서 당황했다.
메뉴얼이 없어서 헤멨지만,
Quick Start Guide를 보니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메뉴얼은 없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버CD에 Soft Copy(PDF 파일)로 있다.
 
개인적으로 Windows XP Home Edition을 신뢰(?)하지 않기때문에
하루 정도 사용을 하고서는 바로 Windows XP Professional Editon으로 갈아탔다.
(갈아타는 동안 우여곡절이 있덨다. 따로 포스팅을 하겠다.)

U100을 20여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내 메인 컴보다 CPU성능은 좋은 것 같다.
물론 CPU 클럭은 메인 컴보다 낮다..

'윈드™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P3] Philips SA2846/97 구입 (1)  (0) 2009.03.07
우분투 Live USB 와 윈도우 Live USB  (0) 2009.02.16
Windows 7 Beta 설치 (Build 7000)  (2) 2009.01.11
메인 컴퓨터  (0) 2009.01.11
Windows 7 Beta 다운로드 시작  (0)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