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위젯이 대세인 것 같다.
운영체제(OS)에도 위젯이 설치된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인 Windows Vista이다. 그리고 차기 버전인 Windows 7의 위젯은 Vista 보다 더욱 강력한 기능을 가진다. 사이드바 없이도 여러가지 위젯을 띄울 수 있고, 바탕화면에 각각의 위젯을 내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다.

더욱 발전한 위젯은 휴대폰에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햅틱폰은 애플의 iPhone과도 경쟁을 할 정도다. 물론 iPhone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게임이 안되겠지만...

사설이 길었다.
오늘 서피을 하던 중 안철수연구소에서 재미난 위젯을 소개해서 설명을 하려한다.
아니 설명해 놓을 것을 알려주려 한다. 바로 이곳을 클릭하면 ....

 

안철수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이 보안위젯으로 PC를 예방할 수 있으며, 더불어서 V3Lite까지 소개한다.
V3Lite는 안철수연구소에서 개인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무료 백신으로 알툴즈 시리즈인 알약과 네이년의 PC그린보다도 평이 좋다.

덧. 회사에서 야간작업을 하고 비몽사몽 글을 하나 올린다. -_-;;

모니터 교체 DAYSIS-DS233WT

윈드™ IT 2009. 5. 9. 18:39 Posted by 윈드™
원어데이에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상품이 올라와서 지르고 말았다.
CRT를 보는게 지겹기도 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아직 쓸만한 정도가 아니라 훌륭했다. 그런데 원어데이에서 그 생각을 한번(사실은 30분정도 고민을 했다)에 바뀌게 만들었다.6가지의 상품 중 선택하여 구입을 할수 있었다. 그 중 나를 만족시킨 상품은 DAYSIS-233WT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23형(58Cm)을 골랐다. 더불어 TV까지 나온다. 원어데이에서 처음 상품을 게시할 때에는 5월 11일(월요일)에 배송예정이었다. 그런데 일정이 바뀌어 오늘 5월 9일 배송이 됐다. 기쁜 마음에 바로 풀어서 설치까지 마쳤다. 넓직한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회사에서는 24형을 사용하고 있었서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화면을 보는데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 "이정도면 성공한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TV를 켜는 순간 실망을 하고  말았다. 집에서는 경기케이블로 TV를 시청한다. 케이블을 연결하는 순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너무 크다. 잡음이 너무나도 많다. 이런 정도의 상품이었다면 DAYSIS-DS233W를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가격차이가 5만원 정도가 났기 때문이다. 월요일날 DAYSIS에 전화를 해봐야 겠다. 우선은 기다려 봐야겠다.

그도 그렇지만 참 오래 걸렸다. LCD 모니터가 보급 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말이다. ㅎㅎ

< 원어데이 박스를 풀고 DAYSIS-DS233WT의 박스 >

< 모니터 본체 - 삼성디스플레이 TN패널을 사용했다 >

< 기타 구성품 - DVI 케이블 , VGA 케이블 , TV 리모콘 & 건전지, 오디오케이블 , 파워코드 & 아답터 >

< 기념으로 전체화면 캡쳐 - 1920*1080 >

모니터 사양

참고사항 (DAYSIS A/S 센터)
 - DAYSIS 홈페이지 : http://www.daysis.com
 - 전국 출장 AS 대표번호 : 1577-1475

Windows7 RC 한글판 공개

윈드™ IT 2009. 5. 9. 10:54 Posted by 윈드™
2009년 5월 9일 Windows7 RC 한글판이 공개됐다.
torrent 파일로 공개가 되었는데, 몇 일전에 MS Technet 파워유저들에게 배포되었다는 한글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다운로드 속도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리고 지금 막 설치까지는 마무리를 했다.
설치과정에서 이전 베타버전에서의 설치과정과는 다르게 영문으로 설치가 진행되어 속은 줄로만 알았지만, 첫번째 리부팅을 하고서는 한글로 설치가 잘 되었다.



 FILE NAME
 BUILD
 ARCHITECTURE
 LANGUAGE
 SIZE
 MD5
 SHA-1
 RELEASE DATE
  GRC1CULFRER_EN_KO_JA_DVD.ISO
  7100.0.090421-1700
  X86
  ENGLISH, KOREAN, JAPANESE
  2.41GB (2,595,127,296 BYTES)
  36DCAB3736E4E80CE4A7F57FC2AE4CDD
  BE126D9DB79E17E22BC5157FCBC8A3D6876B66A9
  2009.05.09.
나는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Internet Explorer을 사용한다.
다른 종류의 브라우저는 사용을 안한다. 설치가 귀찮다. -_-;;
그리고 메인 페이지로는 iGoogle로 세팅을 하고 사용한다.
iGoogle을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대형 포털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기능(뉴스, 블로그, 날씨 등)을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으면서 간결하다. 그래서 더욱 빠르다. 그리고 화면도 아주 깔끔하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을 해서 서핑을 하던 중 이상한 것을 확인했다.
시각과 날씨 위젯에서 구글 크롬과 Internet Explorer의 결과가 틀리다.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상으로 볼때는 브라우저의 차이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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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이벤트, 홍보에 나선 MS

윈드™ IT 2009. 5. 6. 22:49 Posted by 윈드™
Windows 7 RC가 발표된지.. 1일이 지났다.
하루가 지난 오늘 MS에서 Windows 7 RC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디어 MS에서 Windows 7의 홍보에 나선 것이다.

지금 빨리 http://windowslive.msn.co.kr/Win7/ 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넷북을 받을 수도 있다.

Windows 7 RC 다운로드 시작

윈드™ IT 2009. 5. 5. 18:57 Posted by 윈드™
드디어 Windows 7 RC가 정식으로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다운로든는 이곳을 클릭하면 받을 수 있으며, Windows Live ID만 있으면 설치 Key도 함께 제공된다.
배포되는 RC는 그동안 소문이 많았던 Build 7100이 맞다.
파일명은 다음과 같다.
7100.0.090421-1700_x86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c1culfrer_en_dvd.iso


이미 Torrent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고 넷북(MSI U100)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Windows Live ID로 부여받은 Product Key로 교체를 했다.
역시나... 사용기간은 2010년 3월 2일 08:59 까지이다.(여기까지가 RC판의 한계인가 보다)

파일의 크기를 확인해보기 위해서 다운로드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M$가 바보가 아니라면 아마도 파일의 크기는 같을 것이다. 같으면... 내가 바보가 되는 것인가? ㅎㅎ
이제 한글 MUI 팩이 나오기를 기다려본다. 그리고 Retail도 함께.... ^^

Windows 7의 新기능 - Windows XP Mode

윈드™ IT 2009. 5. 2. 00:56 Posted by 윈드™
Microsoft(이하 MS)는 2007년 초 Windwos Vista를 출시했지만, 시장에서 참패하고 말았다.
전문가들은 Windows Vista를 높게 평가했으나, 시장의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그 이유는 호환성의 문제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은 적지않은 불편(?)을 격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Windows Vista를 선택했던 유저들은 다시 Windows XP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데 지금 Windows Vista의 뒤를 잇는 Windows 7 Beta가 유출되면서 많은 얼리아답터들은 Windows 7을 극찬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Windows Vista에 비교해서 성능이나 호환성이 더 좋아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MS의 과거를 돌아보면 새로운 OS를 출시했을 때, 이전 버전(의 OS에 비해서 같은 하드웨어 사양에 설치했을 때)보다 성능이 좋아진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9년 4월 30일 새로운 기능이 Windows 7에 추가 되었다고 한다.
바로 Windows XP Mode이다. 이 기능이 하는 역할은 한마디로 가상PC이다. 그런데, 그냥 가상PC 기능이 아니다. 기존의 가상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스트 PC에서 가상PC(VMWare, Virturl PC, Virtual Box)등을 실행해서 사용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Windows XP Mode는 그럴 필요가 없다.프로그램 메뉴에 있는 Windows Virtual PC 메뉴에 있는 프로그램 목록 중에서 선택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곧 바로 실행된다. 참 편한 기능이다. 아마도 MS의 Virtual PC를 사용하던 유저들은 더 이상 Virtual PC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사실 이 기술은 Windows Server 2008의 서버가상화 기능에 있는 기능이다. 서버가상화 기능을 약간 개량한 부분은 있다. Windows Server 2008의 RemoteAPP기능은 터미널서비스 모드로 기능의 명칭대로 원격에서 실해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서버가상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라이센스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래 2번째 동영상의 약 8분경부터 RemoteAPP에 대해서 설명이 나온다. 서버가상화에 대한 영상은 1번부터 2번까지 연결된다.

그런데 Windows 7의 Windows XP Mode는 그냥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Windows 7 Professional, Utimate, Enterprise에서만 지원을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제약이 있다. 바로 CPU가 지원이 되야 한다.
어떤 기능인가? 인텔-VT 또는 AMD-V를 지원하는 CPU를 사용해야 한다. 

< 출처 : 베타뉴스 - 서버가상화 >

<출처 : 베타뉴스 - Remote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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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RC (Build 7077)

윈드™ IT 2009. 4. 15. 23:45 Posted by 윈드™

Windows 7 Build 7105가 RC(Release Candidate)판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며 torrent도 유출이 되어 컴퓨터를 켜둔 채로 1주일 넘게 기다려 봤었지만, 390MB에서 멈춰버렸다. 그리고는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Build 7077의 torrent가 유출되었지만, 미련(?)이 남아서 참고 기다리다가 결국 7077 영어판을 설치를 했다. 그런데, 설치하고 다음날 7077 한글판의 torrent가 유출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한글판을 설치했다. 여러 Site의 소문을 종합하면 7077이 7105라는 소문이 있기도 하다.

이번에 유출된 Build 7077 한글판은 이전에 발표된 Build 7068 한글판에 비해서 한글의 완성도는 훨씬 높다.
우선 곳곳에서 한글이 깨져 보이던 곳은 없다. 다만, 한글로 번역이 안되고 영문으로 보이는 곳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아직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글판이라는 설명으로 Windows 7 Ultimate K
K주황색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평가판이라고 표시되는 부분에서도 이전 버전에서는 
winmain.090321.1322 부분도 없어졌다.


넷북 MSi Wind U100을 기준으로 Windows 체험지수는 Build 7000, 7057, 7068에서는 2.2 마지막으로 Build 7077에서는 2.1로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느리다는 느낌을 못 느끼고 있다. ^^;; 


이제 정식버전이 나올 때까지 Build 7077을 사용하려고 한다. 현재 설치된 평가판은 2009년 3월 2일 오전 8:59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그 시간이 오기전에 정식판이 나오리라 기대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torrent를 공유한다.

※ Windows 7 Build 7077 EN :


※ Windows 7 Build 7077 Kor x86 :


※ Windows 7 Build 7077 Kor x64:


관련글
 2009/04/08 - [윈드™ IT] - Windows7 Build 7105 torrent
 2009/04/09 - [윈드™ IT] - Windows7 자동복구 기능
 2009/03/28 - [윈드™ IT] - Windows 7 Build 7068
 2009/03/28 - [윈드™ IT] - MSI Wind U100 메모리 추가

티스토리 장애처리는 아직도 진행 중??

윈드™ IT 2009. 4. 12. 18:09 Posted by 윈드™
2009년 4월 11일 00시 ~ 00시 42분까지 티스토리는 갑작스런 장애(?)로 접근이 되지 못했었다.
운영진에 의해서 주말의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빠른 복구가 되어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되는 듯 했다.
그리고 공지사항에 (4/11) 갑작스런 접근허용 안되는 문제 (해결완료)라는 글로 장애사항에 대한 답글과 사과의 글을 올렸다.

잘 마무리가 된 듯했다. 오후에 글을 하나 포스팅하고 티스토리를 둘러보던 중
(4/10)DB 정기작업 안내 화면이 자주 나타난다. 
오늘은 2009년 4월 12일이다. DB 정기작업은 이미 종료된 공지다.

먼저 위쪽의 캡쳐화면과 아래쪽의 캡쳐화면의 중앙에 띄어놓은 크롬의 주소를 확인해 보자
(http://www.tistory.com/new/5?_new_tistory=new_navi) 로 똑같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중간에도 몇 번의 화면이 나온다. 
위의 캡쳐화면과 아래의 캡쳐화면을 보면 주소는 똑같다.
(http://notice.tistory.com/1307)

요즘 티스토리의 장애가 상당히 잦은 것 같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운영진의 조속한 처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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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7 자동복구 기능

윈드™ IT 2009. 4. 9. 22:17 Posted by 윈드™
필자가 사용하는 넷북(MSI Wind U100)에 현재 사용중인 OS는 Windows7 Ultimate K(x86, Build 7068)이다.
넷북을 처음 구입했을 때는 Windows XP Home Edition이었으나, 곧 바로 Profession로 갈아탔다.
메인컴에 Windows Vista Ultimate K를 설치해서 사용하려 했으나,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원인모를 드라이버 충돌로 인하여 BSOD가 자주 발생이 되어, 메인컴은 다시 Windows XP Professional로 돌아왔다.

그리고 넷북에 Vista Ultimate K를 설치하고 4일만인 2009년 3월 15일 Widnows7 Build 7000을 설치했다.
그 후, 넷북의 OS는 아직까지 Windows7 이다. 물론 Build는 계속 바뀌었다.

베타버전인 만큼 필자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던 중 새로운 경험을 했다. 바로 복구기능이다.
오늘이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설치 후 세팅작업만 했었다. XP를 사용할 때에는 넷북의 발열이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Windows7을 사용하면서 발열이 상당히 심했다. 그리하여 서비스 중 하드디스크를 계속 사용하는 서비스 중에서 사용을 안해도 되는 기능인 인덱스, Windows Search를 수동으로 바꾸어 주고, 그 외 Superfetch, Offline files를 비롯한 몇가지 서비스를 수동으로 바꾼 후 프로그램 설치를 했다.

넷북으로 복사를 해 두었던 Editplus,  Adobe Acrobat 7 Professional, Microsoft Office 2003 의 설치를 끝냈다.
Vista에 설치했을 때에는 설치는 됐지만, 몇개의 파일이 설치가 안되어 Bart PE로 부팅하여 파일 복사를 하고서야 사용을 할 수 있었는데, Windows7은 의외로 Adobe Acrobat 7이 아무런 이상없이 설치가 되고 실행도 잘 된다.

마지막을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 XP의 프로그램 추가 제거 - 에서 필요없는 프로그램을 확인해보니 타블렛 PC 구성요소는 필요가 없어서 사용안함으로 설정을 하니 재부팅을 한다.
재부팅하면서 화면이 한번 번쩍하더니, 복구모드로 진입을 하는 것이다. 복구모드로 부팅한 한 이유는 필자의 예상이 맞다면 아마도.. Adobe Acrobat 7 Professional 일 것이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Windwos7 혼자서 시스템 진단을 하더니, 복구를 할 것이냐 물어본다. 당연히(?) OK를 했다.
복구가 끝나고 정상적으로 복구가 되었으면 부팅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복구모드로 부팅을 한다는 메시지가 출력한다. 재부팅을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시스템을 잘 둘러보니... 설치했던 날짜 2009년 4월 1일의 상태로 되돌아 갔다. 복구 시점을 묻지는 않았다. 과거 XP에서의 복구모드와는 차원이 다르다. 
인터넷을 둘러보니 Vista의 복구모드도 상당히 좋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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